뉴스레터

행복연구소에서 매 주 발행되는 소식지입니다.

HD행복연구소 뉴스레터 10호

작성자
HD Family
작성일
2019-07-30 16:55
조회
24

HD행복연구소 뉴스레터 10

 

울림 (HD행복연구소의 오리지널 이야기)

삼국지에 세 명의 의(義)형제가 있었다면 우리 마음에는 의(意)형제가 셋 있습니다. 의도, 의지, 의미입니다. 먼저 생각에 의도(意圖)가 있습니다. 흔히 속뜻, ‘꿍꿍이’ 등 숨겨진 생각이란 부정적 뉘앙스를 풍기기도 하지만 원뜻은 그냥 머릿속에 그려진 어떤 그림을 뜻합니다. 하지만 일이 의도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흔합니다. 의도를 추진하는 과정에 걸림돌이 있기 마련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문제를 돌파해내기 위한 강한 의지(意志)가 있어야 합니다. 어렵고 힘든 일을 온몸으로 버텨낼 수 있는 체력과 정신력이 따라주어야 합니다. 이런 에너지는 아무 때나 나타나지 않고 하고자 하는 일에 의미(意味)가 부여될 때입니다. 의미는 가끔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초인적 능력마저 솟아오르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별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면 쉽게 포기하게 됩니다. 반대로 의미심장하면 목숨을 내놓을 정도로 막강한 위력을 발휘하게 합니다. 의미란 가치 부여인 것입니다. 목숨과 맞바꿀 정도의 가치가 부여되면 ‘죽을 둥 살 둥’ 모든 걸 쏟아 붙습니다. 의미는 지극히 개인적일 수 있지만 개인을 초월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 가에 따라 소인배로 또는 홍익인간을 행하는 존재로 살아가게 합니다. 의미는 삶에 맛을 가져다줍니다. 달면 행복이요 쓰면 불행입니다.

 

나눔

1. 멘토 카드
5d49245c6ed523279640.png
멘토라이징 팀에서 준비한 카드를 나눠드립니다.

“여유는 생기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입니다.” - 『인재혁명』 중에서

많은 사람들은 “여유가 없다”고 하면서 중요하거나 소중한 일을 뒤로 미룹니다. 그래서 별 의미 없는 잡무임이 분명해도 급한 일부터 처리합니다. 그러나 잡무를 아무리 많이 하고 잘해도 그저 잡스러운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공하고 행복한 사람들은 소중한 사람과 일에 우선순위를 두고 여유를 일부러 만들어서 그 사람과 일부터 챙깁니다.

알림

1. HD행복연구소 운영위원 소개

5d49245c6e1845656329.jpeg

앞으로 연구소 운영위원을 한분씩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첫 번째로 막내 위원을 소개합니다. 요즘 ‘막내형’이란 신조어가 있듯이 가장 어리지만 누구 못지않게 왕성하게 활동하며 기여하는 운영위원입니다. 멘토라이징을 담당하는 김민주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멘토라이징은 일전에 조벽 교수님의 멘토링을 직접 받은 대학생들이 ‘누구나 일상 속에서 행복을 나눌 수 있는 멘토가 되는 세상’이란 비전과 방법을 다른 젊은이들과 나누고자 시작한 모임입니다. 청춘들을 위한 연수, 강의, 칼럼, 'WEsdom' 카드, 멘토 팁, 비디오 클립 등을 준비해왔습니다. 분과위원들은 강동기, 김수진, 김이수, 이청, 장한솔, 조송희 조은혜, 현석훈입니다. 이들이 한가한 청년들이기 때문에 멘토라이징 분과에서 활동하는 게 아닙니다. 이 일이 의미심장하기 때문에 여유를 어렵게 만든 것입니다.
분과위원장인 김민주 선생님은 초등학교 8연차 교사입니다. “교대를 졸업하고 아이들과 행복한 하루하루를 꿈꾸며 교사생활을 시작한 첫해부터 현실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을 뼈저리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행복한 교실을 만들기 위해 상담대학원에 진학하며 고민하던 중 감정코칭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후 회복탄력성, 라이프코치, 최근 EQ스쿨까지 꾸준히 배우면서 행복한 교사로 거듭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중한 배움을 저희 교실에 있는 아이들, 주변 선생님들 나아가 청춘들과 함께 나누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김민주 선생님의 사진을 첨부합니다.

2. 조벽 교수는 8월 8일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되는 ‘차세대영재기업인 10주년 기념행사’에서 특별강연을 합니다.

 

* 여러분들께서도 다른 분들과 나누고 싶은 소식과 자료가 있다면 설명과 함께 보내주시면 (handanfamily@gmail.com) 뉴스레터 편집 팀이 검토한 후에 적절한 시점에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럿이서 함께 활동하는 내용과 사진도 환영합니다.

 

조벽, 최성애 드림

2019.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