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행복연구소에서 매 주 발행되는 소식지입니다.

HD행복연구소 뉴스레터 14호

작성자
HD Family
작성일
2019-08-27 14:52
조회
70

HD행복연구소 뉴스레터 14호
 
열림
1. 감정코칭 1,2급 연수 주강사 회의
8월 26일에 매학기 진행되는 감정코칭 연수 주강사 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 전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감정코칭 전문가 과정 주 강사님들께서 회의에 참석해서 1급과 2급 과정에 대한 좋은 점과 아쉬운 점들을 서로 나누고 개선 방안들을 제안하였습니다. 이러한 주 강사님들의 수고와 노력 덕분으로 감정코칭 연수가 지속적으로 발전하여 수강생들에게 고품질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참석자의 이름과 연수 진행자는 왼쪽부터 김순복-베트남 및 감정코칭 교육 총괄, 김미화-대구, 이소영-행정, 이혜수-제주, 신미카엘라-부산, 문수영-서울, 조벽-서울, 한정희-대전, 한이숙-서울, 박현아-서울, 유재희-서울, 이학기-서울, 김민정-삼성병원입니다.
강사님의 거주지와 연수 진행지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서울 거주 주강사가 타 지역으로 출장을 가는 경우가 있듯이 역으로 지방 거주 주강사가 서울에서 2급 주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지역별 침체나 격리를 예방하기 위해서 전국에 흩어져 있는 주 강사들이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수준 높은 강의와 연수를 진행해야 진정한 행복씨앗심기를 실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눔
1. 멘토 카드
멘토라이징 팀에서 준비해준 멘토 카드를 전해드립니다. 스마트폰에 저장해서 꺼내볼 수 있게 편리합니다. 주변 사람에게 나눠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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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 (HD행복연구소의 오리지널 이야기)
리더십(3) (12호부터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얼마 전에 진행되었던 해군사관학교 훈육관 연수 때에 점심 식사를 연구소에서 준비하여 장군과 장교들에게 대접하였습니다. 훈육관, 강사진, 연구소 스태프를 다 합치면 거의 40명이나 되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새벽에 시장에 가서 싱싱한 식자재와 과일을 사왔고, 최성애박사는 오전 내내 음식을 요리하였습니다. 식사 후 설거지는 제가 하였습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강사(제자)들이 저를 만류하면서 본인들이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연장자가 설거지를 하는데 지켜만 볼 수 없었을 테고, 특히 모두가 귀찮아하거나 힘들게 여기는 뒤치다꺼리라서 더 당황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아랑곳하지 않고 설거지를 끝냈습니다.
제가 일부러 그랬습니다. 그러나 평소 안하던 짓을 사람들 앞에서 한 건 아닙니다. 제 하루 일과에 설거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매일 아침에 가사도우미가 오기 전에 전날 저녁과 아침 식사 설거지는 제가 해놓습니다. 저는 대학생 때부터 카페테리아 설거지를 해왔기에 “설거지의 달인”이라 할 정도로 그릇을 잘 씻고 닦습니다. 그런들 굳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티를 냈어야 하냐고 질책할 수 있겠지만 저는 ‘일부러’ 그리 했습니다.
저는 연구소 운영위원들에게 자주 강조합니다. 무릇 리더란 중요한 일을 하는 게 아니라 누군가가 해야 하지만 하기 싫어하거나 어려워하는 일을 기쁘게 하는 것이라고요. 그래서 저희는 앞으로도 계속 ‘티를 내면서’ 장을 보고, 쓰레기를 줍고, 설거지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강사님들이 어디에 있던 궂은일과 하찮은 일을 서슴지 않고 나서서 해내는 모습에 기뻐하고 두고두고 자랑스러워 할 것입니다.

알림
1. 조벽 교수는 지난 주 성균관대 캠퍼스에서 삼성드림클래스 멘토 대학생 680명에게 “멘토링”에 대해 특강에 이어 또 다시 28일에 대학생 600명에게 특강을 합니다.
2. 조벽 교수는 9월 6일에 부산영재교육원이 개최하는 행사에서 영재학부모 500명에게 특강을 합니다.
3. 조벽 교수는 9월 5일 오전에 군산시에서 시민 대상으로 진행되는 감정코칭 특강을 합니다. 오후에는 어린이집 교사들에게 회복탄력성 강의를 합니다. 올 초에 진행되었던 군산시 어린이 행복 부모학교 강의 사진입니다.

 

* 여러분들께서도 다른 분들과 나누고 싶은 소식과 자료가 있다면 설명과 함께 보내주시면 (handanfamily@gmail.com) 뉴스레터 편집 팀이 검토한 후에 적절한 시점에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럿이서 함께 활동하는 내용과 사진도 환영합니다.
 
조벽, 최성애 드림
2019.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