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가이드북

한국장학재단의 멘토링 수업으로부터 시작된 멘토라이징은 “누구나 일상 속에서 행복을 나눌 수 있는 멘토가 되는 세상”을 위해 사회초년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HD행복연구소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대학생들과 사회초년생들이 앞으로 겪을 어려움에 미리 대비할 수 있으며, 또한 그 배운 내용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행복일기 습관만들기

작성자
HD
작성일
2019-02-11 23:21
조회
85
매일 시간을 들여 행복일기를 적기 위해 노력하다가도 바쁜 일이 생기거나 다른 사정이 생기면 곧 쓰지 않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문제를 극복하고 행복일기를 좀 더 쉽게 습관으로 만들 수 있을까?

<습관의 재발견>(스티븐 기즈)에서 저자는 ‘작은 습관’의 힘을 강조합니다. 작은 습관을 설정해 하루하루 지켜나가면 자기효능감을 높여 더 큰 목표까지 달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를 행복일기에 적용해보면 행복일기의 여러 가지 항목 중에서 자신이 가장 먼저 실천할 부분을 선택해 작은 습관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운동일기를 예로 들면 ‘하루 1시간 운동한다.’는 목표는 처음 며칠은 지킬 수 있을지 몰라도 심리적 부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다른 일이 생기면 지키기 어려운 목표가 되고 맙니다. 만약 내가 몸이 아프다거나 혹은 여행 중이라도 지킬 수 있는 작은 목표를 설정한다면 일상생활에서도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팔굽혀펴기 1회’, ‘플랭크 30초’, ‘걷기 5분’ 등 작은 습관을 먼저 만드는데 이런 방법은 목표를 너무 높게 설정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작은 습관을 달성하고 나면 목표보다 좀 더 실천할 수 있는 힘이 생기고, 이 목표를 조금씩 늘려갈 수 있습니다.



행복일기의 첫 부분인 운동을 실천할 수 있으면 행복일기를 적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습관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행복일기를 잘 적고 있는지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 자신이 실천을 잘 하고 있는지 피드백 할 필요가 있는 것 이지요. <하루관리>(이지성, 황희철)에서는 습관을 피드백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습관 달성 여부에 따라 ○,△,X로 평가하는 방법인데, 이를 ‘행복일기 쓰기’에 적용해 행복일기를 작성한 날은 ○, 행복일기 중에 빠뜨린 항목이 있게 적으면 △, 적지 않은 날은 X로 평가했습니다. 그리고 ○는 5점, △는 3점, X는 0점을 부여하여 1주일 단위로 자신의 점수를 계산해봅니다. 이런 방법을 통해 점수를 계속 높여나가면 나중에는 굳이 체크하지 않아도 자신의 습관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실제로 3주 동안 운동하기와 행복일기 쓰기를 습관으로 만들기 위해 플래너에 체크해 봤습니다. 첫 주에는 운동하는 날이 별로 없었지만 2, 3주부터는 주 5회 운동을 하게 됐습니다. 행복일기 쓰기도 첫째 주보다는 둘째 주에 더 많이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록 셋째 주에 빈도가 줄긴 했지만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습관이 될 때까지 꾸준히 지속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행복일기 #습관 #하루관리

글쓴이 : 반민수

멘토링 후기

지난 2013년 EBS다큐프라임을 통해 멘토링을 받았고, 20대에서 가장 빛났던 시기를 보냈습니다.
– 2013년 EBS멘토링 멘티 엄지아

감정코칭을 듣고 난 후로 나는 사람들 사이에서 더욱 편한 태도로, 더욱 진실 되게 사람들과 가까워 질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 한국장학재단 멘토링 5기 장한솔

멘티 스스로 자신만의 보물섬을 찾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바로 제가 경험하고 느낀 조벽 교수님의 멘토링이었습니다.
– 2016년 대한민국인재상 이동형

멘토링을 통해 배운 가치관들과 습관들은 취업을 넘어 ‘인생의 나침반’의 역할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 2013년 EBS멘토링 멘티 김관우